
껍질을 깐 귤 옆자리 같은 향
오렌지와 레몬 껍질을 눌렀을 때 퍼지는 냄새입니다. 열 가지 가운데 가장 가볍고 금세 흩어집니다. 방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날이나 낮 시간에 받으실 때 고르시는 분이 많고, 받고 나서 바로 사람을 만나셔야 하는 날에도 무난합니다.
시트러스는 어떤 냄새인가
오렌지와 레몬 껍질을 손으로 눌렀을 때 퍼지는 냄새입니다. 단내보다는 상큼한 쪽이 먼저 옵니다.
열 가지 가운데 가장 가볍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알아차릴 만큼 분명하지만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시트러스가 남는 시간
한 시간 안쪽에 거의 흩어집니다. 끝나고 바로 외출하셔야 하는 날에 고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옷에 배는 일이 드물어 약속이 있는 날 낮 시간에 자주 쓰입니다.
시트러스를 고르시는 날
방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날, 창을 오래 못 연 날 고르십니다. 낮에 받으실 때 특히 잘 맞습니다.
향이 금세 사라지는 것이 아쉬우시면 허브 쪽이 중간쯤입니다.
시트러스가 안 맞는 때
그대로 주무실 생각이면 금세 사라져 아쉬울 수 있습니다. 그런 날은 나무 쪽이 오래 갑니다.
감귤류에 피부가 예민하신 분은 미리 말씀해 주십시오. 그 경우 무향으로 바꿉니다.
시트러스를 서울·경기·인천·부산에서 부르실 때
서울·경기·인천·부산에서는 구와 동네까지 글을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시트러스를 고르신 뒤 동네를 고르시면 그 자리의 길과 방 이야기가 같이 나옵니다.
서울·경기·인천·부산에서 시트러스만 쓰는 자리가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동네마다 세 자리가 향을 하나씩 앞세워 보여 드립니다.
시트러스와 시간 길이
60분을 고르시면 시트러스 하나로 짧게 지납니다. 90분이면 시트러스로 한 바퀴 돌고, 120분이면 앞뒤를 갈라 다른 향을 하나 더 쓰실 수 있습니다.
어느 길이를 고르셔도 값은 시간으로만 갈립니다. 시트러스를 고르셨다고 금액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시트러스를 받는 도중에 바꾸기
짙게 느껴지시면 그 자리에서 덜어 냅니다. 수건을 바꾸고 창을 한 번 여는 것으로 대개 가라앉습니다.
아예 다른 쪽으로 바꾸고 싶으시면 남은 시간은 새 향으로 갑니다. 바꾸셔도 값은 그대로입니다.
시트러스와 방 크기
좁은 방에서는 시트러스를 쓰는 양을 줄입니다. 창이 없는 방이면 더 줄여 잡습니다.
넓은 방에서는 반대로 조금 늘립니다. 같은 양을 써도 느껴지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시트러스에서 적지 않는 것
시트러스가 어디에 좋다고 적지 않습니다. 무슨 냄새인지와 얼마나 남는지만 적습니다.
시트러스를 맡으면 무엇이 나아진다는 말도 적지 않습니다. 아픈 데가 있으시면 진료가 먼저입니다.
시트러스를 지역에서 찾기
시·도를 고르시면 구와 동네로 좁혀집니다
시트러스를 맡은 자리
요금안내
시간 셋, 금액 셋이 전부입니다
| 머무는 길이 | 그 사이에 하는 일 | 금액 |
|---|---|---|
| 60분 | 향 하나로 짧게 지납니다 | 90,000원 |
| 90분 | 고르신 향으로 한 바퀴 지납니다 | 150,000원 |
| 120분 | 향을 바꿔 두 가지로 나눠 씁니다 | 18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