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를 우리고 난 잎에서 나는 옅은 냄새입니다. 달지도 쌉쌀하지도 않아 있는 듯 없는 듯 머물고, 방을 환기하면 금세 사라집니다. 향이 남는 것 자체가 싫지만 아주 없는 것도 아쉬우실 때 고르십니다.
그린티는 어떤 냄새인가
녹차를 우리고 난 잎에서 나는 옅은 냄새입니다. 달지도 쌉쌀하지도 않습니다.
있는 듯 없는 듯 머뭅니다. 향을 쓰긴 쓰되 티 나지 않기를 바라실 때 고르십니다.
그린티가 남는 시간
한 시간 안쪽입니다. 환기하면 바로 사라집니다.
옷과 수건에 거의 남지 않습니다.
그린티를 고르시는 날
향이 남는 것은 싫은데 아주 없는 것도 아쉬울 때 고르십니다. 무향과 보통 향의 가운데 자리입니다.
조금 더 분명한 쪽을 찾으시면 마른 풀 쪽이 한 단 위입니다.
그린티가 안 맞는 때
향을 즐기러 고르신 날에는 밍밍하게 느껴집니다. 그럴 때는 꽃 쪽이나 나무 쪽으로 갑니다.
방이 넓으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런 방에서는 한 단 위로 잡습니다.
그린티를 서울·경기·인천·부산에서 부르실 때
서울·경기·인천·부산에서는 구와 동네까지 글을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그린티를 고르신 뒤 동네를 고르시면 그 자리의 길과 방 이야기가 같이 나옵니다.
서울·경기·인천·부산에서 그린티만 쓰는 자리가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동네마다 세 자리가 향을 하나씩 앞세워 보여 드립니다.
그린티와 시간 길이
60분을 고르시면 그린티 하나로 짧게 지납니다. 90분이면 그린티로 한 바퀴 돌고, 120분이면 앞뒤를 갈라 다른 향을 하나 더 쓰실 수 있습니다.
어느 길이를 고르셔도 값은 시간으로만 갈립니다. 그린티를 고르셨다고 금액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린티를 받는 도중에 바꾸기
짙게 느껴지시면 그 자리에서 덜어 냅니다. 수건을 바꾸고 창을 한 번 여는 것으로 대개 가라앉습니다.
아예 다른 쪽으로 바꾸고 싶으시면 남은 시간은 새 향으로 갑니다. 바꾸셔도 값은 그대로입니다.
그린티와 방 크기
좁은 방에서는 그린티를 쓰는 양을 줄입니다. 창이 없는 방이면 더 줄여 잡습니다.
넓은 방에서는 반대로 조금 늘립니다. 같은 양을 써도 느껴지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린티에서 적지 않는 것
그린티가 어디에 좋다고 적지 않습니다. 무슨 냄새인지와 얼마나 남는지만 적습니다.
그린티를 맡으면 무엇이 나아진다는 말도 적지 않습니다. 아픈 데가 있으시면 진료가 먼저입니다.
그린티를 지역에서 찾기
시·도를 고르시면 구와 동네로 좁혀집니다
그린티를 맡은 자리
요금안내
시간 셋, 금액 셋이 전부입니다
| 머무는 길이 | 그 사이에 하는 일 | 금액 |
|---|---|---|
| 60분 | 향 하나로 짧게 지납니다 | 90,000원 |
| 90분 | 고르신 향으로 한 바퀴 지납니다 | 150,000원 |
| 120분 | 향을 바꿔 두 가지로 나눠 씁니다 | 18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