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달지 않은 쪽
처음 받아 보시는 날에는 마른 풀에 가까운 쪽이 무난합니다. 달지도 세지도 않습니다.
한 번 맡아 보시면 다음에 어느 쪽이 맞는지 가늠이 섭니다.
길이는 90분
60분은 향 하나로 짧게 지납니다. 처음에는 한 바퀴 도는 90분이 고르기 쉽습니다.
받아 보신 뒤 다음에 늘리거나 줄이셔도 됩니다.
말씀해 주시면 좋은 것
피하고 싶은 냄새가 있으시면 처음에 이르시면 됩니다. 그 쪽은 아예 꺼내지 않습니다.
받는 도중에 느낌을 말씀해 주시면 그 자리에서 맞춥니다.
이 글을 읽고 나서
읽으신 뒤에 하실 일은 동네와 향을 고르는 것뿐입니다. 나머지는 통화에서 정합니다.
글을 다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작할 때 그날 쓰는 향을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고쳐 적는 자리
바뀌는 것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고칩니다. 줄과 길이는 모든 쪽에서 하나로 맞춰 둡니다.
쪽끼리 말이 어긋나면 요금안내 쪽을 따르십시오.
향을 고르실 자리
요금안내
시간 셋, 금액 셋이 전부입니다
| 머무는 길이 | 그 사이에 하는 일 | 금액 |
|---|---|---|
| 60분 | 향 하나로 짧게 지납니다 | 90,000원 |
| 90분 | 고르신 향으로 한 바퀴 지납니다 | 150,000원 |
| 120분 | 향을 바꿔 두 가지로 나눠 씁니다 | 180,000원 |
시간이 길어지면 향을 두 가지로 나눠 쓰실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각이라고 금액이 달라지지 않고, 어느 향을 고르셔도 값이 갈리지 않습니다.